히스토리아
남부여(南夫餘)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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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부여(南夫餘)
538년(성왕 16) 백제가 서울을 웅진(熊津)에서 사비(지금의 부여)로 옮기면서 한때 사용했던 국호.
남부여라는 국호는 백제가 성왕 때 중흥을 꾀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하여 멸망할 때까지 별칭으로 썼다.
이는 백제왕실이 당시까지도 스스로 부여족의 한 갈래임을 자처하고 있었던 증거의 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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