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은 맞은 관악산에 진달래도 맘껏 뽐내고 있다.
관악산에서 본 서울시내
관악산의 바위들
관악산 기상관측소
연주대가 아슬아슬 걸쳐있다.
KBS 송신소
관악산의 벚꽃
관악산 호수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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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04. 17일요일 관악산을 같이 가기로 한 일행이 갑자기 못갈 형편이 생겨 혼자서 호젓한 산행을 하다. 11:30 사당역 6번출구 도착 11:45 관음사 입구 11:56 관음사 옆 체육시설[안내판에 연주대까지 2시간이라고 적혀있음] 12:16 국기봉 12:30 헬기장[사당 2.2km, 연주대2.7km(80분) 이정표에 이렇게 써있다.] 12:39 하마바위 12:50 헬기장, 해태상 13:08 헬기장[연주대 1.2km] 여기서 점심 먹고 13:30 헬기장 출발 14:10 벼랑끝 바위타고 연주봉에 올라서다. 14: 20 관악산 기상관측소가 개방되어 있기에 아슬아슬 구름다리 타고 홍보실 들어가영상자료보며 안내원 아가씨의 설명을 듣다. 14:50 서울대 방면으로 하산 15:22 제4쉼터 중간에 호수공원과 식물원 구경 16:20 서울대 정문에 도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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